안녕하세요. 웹나우테스입니다.
혹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살펴보다가 이 글을 보실 분이 있을까 싶어서 적어봅니다. 아니 종종 적을 계획입니다.
요즘은 우연히 알게된 줄리아(julia) 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추후 Julia 언어를 위한 OpenCV를 해보려고 합니다.
Python도 OpenCV때문에 처음 공부하게 되었는데 최근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되버렸네요.
Rust 언어를 위한 OpenCV를 해볼 생각도 있었지만 Rust가 쉽지 않아서 망설이게 되네요.
OpenCV를 중심으로 언어를 공부해나가는 느낌입니다.
줄리아 공부할 자료를 찾다가 발견한 아래 사이트를 보고 정리하기 시작했는데 줄리아 공식 사이트에 있는 문서도 괜찮아 보이네요. ChatGPT의 도움을 받으며 내용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https://techytok.com/lesson-functions/
줄리아 공식 문서를 가지고 공부를 시작할껄이라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지금 보는 문서가 더 단순해서 오히려 좋은 것 같습니다. 추후 공식 문서를 읽어볼 생각입니다. 혹 바로 OpenCV로 넘어가서 줄리아에 익숙해지면 그때가서 줄리아 공식문서를 보는 것도 나아보입니다.
https://docs.julialang.org/en/v1/manual/getting-started/
줄리아 공부 외에도 틈틈이 깃허브 저장소에서 발견한 C언어로 작성된 클라이언트/서버 소켓 통신 코드를 분석해서 글로 정리해보고 있습니다. 코드가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것도 정리하는데 꽤 걸리네요.
종종 글을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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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때마다 틈틈이 이것저것 해보며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블로그의 문서는 종종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여유 시간이 날때 진행하는 거라 언제 진행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영화,책, 생각등을 올리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freewriting2024.tistory.com
제가 쓴 책도 한번 검토해보세요 ^^
그렇게 천천히 걸으면서도 그렇게 빨리 앞으로 나갈 수 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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