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정도 고민하다가 구입한 노트북이 드디어 왔습니다.
무거운거 가지고 다니며 고생하기 싫어서 처음엔 가벼운 것만 찾다가
결국엔 광시야각이면서 CPU는 i3사용한 것중에 고민하다가
15인치에 무게는 2킬로나가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U54X-GA660으로 결정했습니다
상자를 개봉하려 하니 씰이 붙어있어 있었습니다.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노트북 뒷면에도 붙어있어요.
구성품을 꺼내봤습니다. 파손이 안되게 신경써서 포장을 한거 같습니다.
노트북 비닐포장에 붙어있는 씰입니다. 재고를 두지 않기 위해서 주문이 들어오면
생산해서 보내주는 방식인가 봅니다.
상판에도 기스 안나게 꼼꼼하게 붙여 놓았네요.
뒷면에 하드가 들어 있는 곳에서 씰이 붙어 있습니다.
메모리 추가시 열어야 할 곳으로 짐작되는 곳에도 붙어있습니다.
주문 생산이다 보니 모델명은 U54X까지만 적혀있네요
2014년 5월 생산되었고 무선랜도 적혀있는게 특이하네요
노트북 배터리 입니다. 4400mAh네요.
장착 한 후의 모습입니다. 배터리 쪽에도 잠그는 게 있다는걸 지금 발견했네요.
15인치 모델이다 보니 키보드가 커서 좋군요.
노트북 어답터입니다. 아답타를 노트북에 연결해주어야 노트북이 켜집니다.
윈도우즈 8.1용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7을 설치해야 하는데 걱정이군요.
다행히 한성컴퓨터 홈페이지에 가니 7용 드라이버도 있습니다.
멀티부스트에 추가로 하드디스크나 SSD설치시 필요한 나사입니다.
같이 들어있는 품질보증서와 사용 설명서인데
잘안보게 되네요. 그래도 모르니 안버리고 보관.
기존 13인치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15인치를 보니 상당히 커보입니다.
물론 그만큼 무게가 나가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을 듯합니다.
노트북에 장착되어 있는 하드를 멀티부스트로 옮기고
SSD를 노트북에 장착하는 과정을 찍어두었는데
실수로 날라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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